장애인녹색환경경북연합,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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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15 15:2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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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녹색환경 경북연합회(회장 안은희)는 포항 두호동청년회(회장 이상재)와 공동으로 12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해수욕장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땀방울을 흘렀다.
경북연합회 안은희 회장은 "포항시민은 물론,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인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포항의 이미지를 알리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재 두호동청년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한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철 손님을 맞기 위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애인녹색환경 경북연합은 경북지역에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및 식목철 나무심기, 영일만항 바다정화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두호동 청년회는 매년 경로잔치 및 노래자랑, 독거노인 돕기, 학생 교통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해수욕장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땀방울을 흘렀다.
경북연합회 안은희 회장은 "포항시민은 물론,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인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포항의 이미지를 알리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재 두호동청년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한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철 손님을 맞기 위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애인녹색환경 경북연합은 경북지역에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및 식목철 나무심기, 영일만항 바다정화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두호동 청년회는 매년 경로잔치 및 노래자랑, 독거노인 돕기, 학생 교통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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