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유엔 NGO 컨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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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19 00:54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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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중앙회장 이동근)은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사흘간 경주 화백 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에 이경희 장애인녹색환경연합 경상북도협회장, 노향모(서울우리교회담임목사),박성철(희망의교회담임목사)등 연합회 고문들과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세계 기후변화 환경 장애인 차별 금지 등-세계 시민교육과 장애인 참여를 통한 교육,그리고 주제인 새마을운동, 세계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 등’을 주제로 하는 워크숍을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 시민사회 영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클라이막스인 개회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황교안 국무총리, 장순흥, 이일하 컨퍼런스 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대표들은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3일간 ‘세계시민교육토론 참석’, ‘아프리카 희망학교 VR’ 체험부스도 참석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이동근회장은 “이번 컨퍼러스 를 통해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1만여 전국회원들이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특히 세계 각국 환경 장애인 문제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애기를 낳을 수 있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견해를 연합회 대표들과 적극 주장을 하였고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연합회의 활약상을 국내 및 세계 NGO들과 공유 할수 있도록 네트워크을 결성한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시민운동 교육을 통해 세상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시민사회 영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클라이막스인 개회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황교안 국무총리, 장순흥, 이일하 컨퍼런스 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대표들은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3일간 ‘세계시민교육토론 참석’, ‘아프리카 희망학교 VR’ 체험부스도 참석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이동근회장은 “이번 컨퍼러스 를 통해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1만여 전국회원들이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특히 세계 각국 환경 장애인 문제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애기를 낳을 수 있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견해를 연합회 대표들과 적극 주장을 하였고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연합회의 활약상을 국내 및 세계 NGO들과 공유 할수 있도록 네트워크을 결성한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시민운동 교육을 통해 세상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ㅀ님의 댓글
ㅀ 작성일뭐지요 사진만 커퍼런스 내용...발표내용 부탁합니다. 너무 웃겨요 이 후 결과는요 우리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과 무슨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