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협, 가수조덕배와 소외계층및 보훈기족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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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5 14: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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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협, 가수조덕배와 소외계층및 보훈기족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
부산 경성대앞 라이브 주점인 또 부엌에서 작은 음악회로 후원금 마련
사단법인대한장애인환경협회(이하 대장협)이 6월 보훈의 달 맞아 가수 조덕배와 소외 계층및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나눔행사와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24일 대장협에 따르면 12일 부산 경성대앞 번화가 라이브 주점식당 '또 부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녹연 주관과 또 부엌후원 고문인 가수 조덕배 제능 기부 콘서트로 진행됐다.
행사당일 조덕배는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등의 히트곡과 신곡 ‘춤추는 달밤’, 이 세상에 없는 사랑이어서‘ 등을 열창하며 1시간 반 동안 흥겹게 공연을 펼치며 공연 도중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녹연 고문의 역할도 충실히 했다.
이어 대장협과 또부엌은 조덕배 환경홍보 콘서트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23일 소외 계층및 보훈가족들에게 한끼의 식사을 대접허며 나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또 부엌' 김금자대표와 직원들도 한끼의 도시락을 직 접 마련하여 참석 하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정도 나누었다.
가수조덕배는 “고문으로서 매년 하는 환경홍보 콘서트지만 이번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노래했다”고 전하였다.
김금자 또 부엌 대표도 “ 장녹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기회을 주어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또 부엌도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에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근 회장은 “조덕배 고문이 오랜만에 좋은 취지의 공연에 함께해줘 고맙다”라며 “후원해준 또 부엌과 참석해준 부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경성대앞 라이브 주점인 또 부엌에서 작은 음악회로 후원금 마련
사단법인대한장애인환경협회(이하 대장협)이 6월 보훈의 달 맞아 가수 조덕배와 소외 계층및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나눔행사와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24일 대장협에 따르면 12일 부산 경성대앞 번화가 라이브 주점식당 '또 부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녹연 주관과 또 부엌후원 고문인 가수 조덕배 제능 기부 콘서트로 진행됐다.
행사당일 조덕배는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등의 히트곡과 신곡 ‘춤추는 달밤’, 이 세상에 없는 사랑이어서‘ 등을 열창하며 1시간 반 동안 흥겹게 공연을 펼치며 공연 도중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녹연 고문의 역할도 충실히 했다.
이어 대장협과 또부엌은 조덕배 환경홍보 콘서트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23일 소외 계층및 보훈가족들에게 한끼의 식사을 대접허며 나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또 부엌' 김금자대표와 직원들도 한끼의 도시락을 직 접 마련하여 참석 하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정도 나누었다.
가수조덕배는 “고문으로서 매년 하는 환경홍보 콘서트지만 이번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노래했다”고 전하였다.
김금자 또 부엌 대표도 “ 장녹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기회을 주어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또 부엌도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에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근 회장은 “조덕배 고문이 오랜만에 좋은 취지의 공연에 함께해줘 고맙다”라며 “후원해준 또 부엌과 참석해준 부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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