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환경협회, 바다살리기 해양 정화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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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19 20: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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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환경협회, 바다살리기 해양 정화 활동 진행
100여명의 대장협회원들 1.5톤 가량 수거
사단법인 대한장애인환경협회는 18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 방파제 및 해수욕장 일대에서 바다살리기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첫다.
이날 행사가 열린는 천리포 해수욕장 해변은 매년 20여 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충남의 대표 관광명소로 대장협은 바다살리기 결의대회와 함께 정화 활동으로 치러졌다.
100여명의 대장협회원들은 한나절동안 관광객 어민들이 버리고간 패어구와 쓰레기를 정화활동을 통해 1.5톤 가량 수거 하였다.
또한 대장협은 지역주민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경홍보 전단지을 나눠주며 목적사업도 열심히 진행 하였다.
이동근 대표는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께끗한 바닷가지만 막상 와보니 지역민들의 이야기대로지난 태풍때 쓸려 들러간 어민들의 패그물및 생활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여 있어 놀랐다”며 오늘 회원들과 열심히 봉사하여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 하였다“고 밝혔다.
100여명의 대장협회원들 1.5톤 가량 수거
사단법인 대한장애인환경협회는 18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 방파제 및 해수욕장 일대에서 바다살리기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첫다.
이날 행사가 열린는 천리포 해수욕장 해변은 매년 20여 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충남의 대표 관광명소로 대장협은 바다살리기 결의대회와 함께 정화 활동으로 치러졌다.
100여명의 대장협회원들은 한나절동안 관광객 어민들이 버리고간 패어구와 쓰레기를 정화활동을 통해 1.5톤 가량 수거 하였다.
또한 대장협은 지역주민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경홍보 전단지을 나눠주며 목적사업도 열심히 진행 하였다.
이동근 대표는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께끗한 바닷가지만 막상 와보니 지역민들의 이야기대로지난 태풍때 쓸려 들러간 어민들의 패그물및 생활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여 있어 놀랐다”며 오늘 회원들과 열심히 봉사하여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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